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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의 순간 (Moments of Bliss)-아니 초잉 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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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지복의 순간 (Moments of Bliss)-아니 초잉 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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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의 순간 (Moments of Bliss)-아니 초잉 돌마- CD

  • 음반소개

바람 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사르는 촛불같이 천상의 음성으로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히는 음악! 찬불가를 노래하는 네팔의 최고 인기가수인 비구니 스님 '아니 초잉 돌마'의 베스트 셀러 앨범으로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치유, 위안을 가져다 준다. 네팔 최고 인기곡인 "Phoolko Aankhama(뿔꼬 아카마)"가 수록되어 있는 명반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성 보컬 퍼포먼스(Best Female Vocal Performance)', '최우수 올해의 노래(Best Song of the Year)'과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상 등의 주요한 부문상을 휩쓸었다.

아니 초잉 돌마(Ani Choying Drolma)는 네팔의 나기 곰파(Nagi Gompa) 사원의 비구니 스님으로 '관세음 보살이 현현한 듯 자비심이 울려 나오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가와 함께 네팔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팬들로부터 커다란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음악적 특징은 일반 대중가요처럼 편안하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우리들 생활 속의 불교 대중화'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앨범 타이틀 곡이자 백미가 되는 첫 번째 곡 "Phoolko Aankhama(뿔꼬 안카마: 꽃의 눈으로 보면)"는 '우리들이 사물을 어떠한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는 의미가 담긴 명곡으로 네팔 최고 인기 곡이다. 약간은 구슬픈듯하면서도 순수하고 맑은 천상의 목소리로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와 뇌리를 떠나지 않는 편안한 선율은 종교를 초월한 무한한 환희심으로 저절로 감동의 눈물을 흐르게 하고, 마음의 평화와 치유 그리고 위안을 가져다 준다. 앨범에는 찬불가와 만트라 등을 노래한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세속에 미혹(迷惑)된 우리들에게 자신의 몸을 사르는 촛불같이 천상의 음성으로 지혜와 자비의 불빛을 밝혀주며, '더 없는 지복(至福)의 순간(Moments of Bliss)'으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

아니 초잉 돌마(Ani Choying Drolma)
1971년 6월 4일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태어난 '아니 초잉 돌마(Ani Choying Drolma)'는 '찬불가를 노래하는 비구니 스님'으로 네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부모는 1959년, 중국 정부의 통치를 반대하는 티베트인 항의 운동이 무력으로 탄압된 직후에 티베트를 탈출하여 네팔로 망명하였다. 'Ani(아니)'는 티베트어로 여승인 비구니를 뜻하며, 'Drolma(혹은 Dolma, 돌마, 卓瑪, 탁마)'는 타라(Tara)보살을 가리키며 한자어로 '도모(度母)'라고 한다. 그녀는 육체적으로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불가에 입문하게 된다.

13살 되던 해에 출가하여 현재 네팔 카트만두 계곡 북쪽 기슭의 시바푸리 산(Shivapuri Mountain)에 위치하고 있는 '나기 곰파(Nagi Gompa)' 불교사원에서 행자(行者) 생활을 시작했다(나기 곰파는 몽골계의 따망(Tamang)족이 건립한 승원으로 현재는 외국인들을 위한 명상 코스도 운영되고 있음).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아니 초잉의 재능은 티베트불교 명상수행법인 '족첸(Dzogchen)'의 마스터로 티베트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전통명상의 대가인 툴쿠 우르겐 린포체(Tulku Urgyen Rinpoche)와 그의 부인 눈에 띄었다. 그리하여 이들은 대대로 전승되어 온 티베트 전통의 '초(Cho)'와 같은 신성한 찬트를 아니 초잉에게 수년 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쳤다. 12여 년 동안 불교명상, 찬트, 제례의식 등의 불교와 영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그녀는 빠른 교육 습득능력과 진척을 보여 그곳 비구니 사원의 챈팅 마스터 위치에 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녀는 나기 곰파 승원의 불교의 제례의식(Puja, 푸자)을 주관하고, 스승인 툴쿠 오르겐 곰파가 1996년에 입적할 때까지 그의 개인 건강 간호원으로 활동했으며, 네팔어를 포함한 티벳어, 영어, 힌두어를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아니 초잉 돌마는 후기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바즈라야나(vajra-y?na: 金剛乘,금강승) 불교', 즉 실천과 의례(儀禮)를 중시하고 즉신성불(卽身性佛)을 추구하는 밀교(密敎) 지지자이다.

아니 초잉의 가장 큰 음악적 특징과 여타의 불교음악 뮤지션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일반 대중가요처럼 편안하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게끔 '우리들 생활 속의 불교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요 앨범으로는 2004년에 발표한 앨범으로 자국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그녀의 첫 단독 네팔어 독집앨범 'Moments of Bliss'와 2005년 6월에 발표한 2번째 독집 네팔어 앨범인 'Smile', 그리고 그녀가 설립한 '네팔 비구니 복지재단(NWF: Nuns Welfare Foundation of Nepal)'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에 발표한 'Time'과 'Taking Refuge'앨범 등이 있다.

1998년 처음 미국의 14개 도시 공연투어를 시작으로 2006년 5월 일본 공연까지 매년 어김없이 전세계 각지를 방문하여 공연활동을 하였다. 2008년 8월에는 주한 네팔대사관의 협조로 동국대에서 열린 '붓다-네팔(Buddha-Nepal) 캠페인'의 문화행사에 공연 참석 차 잠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수록곡

01. Phoolko Aankhama (뿔꼬 아카마) - 꽃의 눈으로 보면

02. Om Muni Muni (옴 무니 무니) - 부처님께 경배 드립니다

03. Jaya Hos Timro (자야 호스 띰로) - 지복(至福)을 받으소서

04. Bhagawan Timro (바가완 띰로) - 신이시여

05. Kheldai Thiya (껠다이 띠이) - 뛰놀던 아이들

06. Bhagawan Kahan (바가완 까하) - 신이여, 어디로 가야 하나이까

07. Tamamaya Pathko (따마마이 빳드코) - 신성한 길

08. Om Tare Tuttare (옴 따레 뚜따레) - 타라 보살께 경배 드립니다

09. Batas Chalyo (바따스 짤료) - 바람이 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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