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상세

돈오의 길 직지심경 (세트/전3권)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돈오의 길 직지심경 (세트/전3권)
판매가 42,000원
상품코드 P000BHOS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자체상품코드 22690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100원 (0.3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월 렌탈 금액

(개월 기준)
  • 개월 / 월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돈오의 길 직지심경 (세트/전3권) 수량증가 수량감소 42000 (  100)
옵션 정보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상품상세정보

 

돈오의 길 직지심경 (세트/전3권)

  • 백운/덕산/비움과소통/ 전3권

책소개

《돈오의 길 직지심경》은 《직지심체요절》의 사상을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 시리즈다. 충북 청원 혜은사 주지 덕산 스님은 2006년, 2009~2010년에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직지》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불자들의 실제적인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돈오의 길 직지심경》 시리즈를 펴낸 것이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은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본 《직지심체요절》보다 1년 후에 간행된 우왕 4년(1378) 간행된 여주 취암사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였다.


저자소개

백운경한

초록 백운경한 스님은 《직지》를 초록한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4) 스님은 고려시대 고승으로서, 휘가 ‘경한’이고 호는 ‘백운’이다. 전라도 고부 출신으로 동진 출가를 해서 일찍 승과에 합격한 분이다. 한학 공부도 많이 하신 백운 화상은 당시 6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절강에 들어가 평생 수행하신 것을 인가받기 위해서 임제종(臨濟宗) 18대 손인 원나라 석옥청공(石屋淸珙) 선사를 찾아갔다. 백운 화상은 석옥 선사로부터 선문답을 통해 인가를 받고 《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을 받아 국내에 들어와 제자들의 참선교재로 초록(抄錄; 베껴서 기록함)해 사용했던 것을, 그 후 흥덕사지에서 제자들이 금속활자로 다시 제작을 한 것이다.


목차

돈오의 길 직지심경上: 과거7불과 28조사편

제1부. 과거의 일곱 부처님
1. 비바시 부처님
2. 시기 부처님
3. 비사부 부처님
4. 구류손 부처님
5. 구나함모니 부처님
6. 가섭 부처님
7. 석가모니 부처님

제2부. 인도의 조사들
1ㆍ2. 가섭 존자와 아난 존자
3. 상나화수 존자
4. 우바국다 존자
5. 제다가 존자
6. 미차가 존자
7. 바수밀 존자
8. 불타난제 존자
9. 복다밀다 존자
10. 협 존자
11. 부나야사 존자
12. 마명 존자
13. 가비마라 존자
14. 용수 존자
15. 가나제바 존자
16. 나후라다 존자
17. 승가난제 존자
18. 가야사다 존자
19. 구마라다 존자
20. 사야다 존자
21. 바수반두 존자
22. 마나라 존자
23. 학륵나 존자
24. 사자 존자
25. 바사사다 존자
26. 불여밀다 존자
27. 반야다라ㆍ보리다라 존자


돈오의 길 직지심경 中: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1. 성스러운 진리는 결코 없다 _ 보리달마
2. 팔을 잘라 도를 구하다 _ 이조혜가
3. 불성은 작용하는 곳에 있다 _ 바라제
4.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경을 읽는다 _ 반야다라
5.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_ 삼조승찬
6. 부처님들도 성품을 모른다 _ 사조도신ㆍ오조홍인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_ 육조혜능
8. 거룩한 진리도, 계급도 없다 _ 청원행사
9. 한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 _남악회양
10. 생멸이 없는데 어찌 이치가 있겠는가 _ 영가현각
11. 선ㆍ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_ 남양혜충
12. 한물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본래마음 _ 하택신회
13.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_ 장폐
14. 도는 닦는 데 있지 않다 _ 마조도일
15. 뭇 인연과 만사를 쉬어라 _ 백장회해
16. 마음과 경계를 모두 잊어라 _ 황벽희운
17.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 _ 남전
18. 이 혼령은 어디로 갈 것인가 _ 반산보적
19. 관음의 현묘한 지혜의 힘 _ 귀종지상
20.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라 _ 대매법상
21. 내게 묻고 있는 그대가 보물 창고이다 _ 대주혜해
22. 범부와 성인의 정념이 남아 있다면 _ 분주무업
23. 그대가 바로 부처다 _ 귀종
24. 이것이 무엇인가? _ 서산양
25.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저 이런 사람일 뿐 _ 영묵
26. 나는 화살 한 대로 한 무리씩 잡지 _ 석공혜장
27. 천 명의 성인도 모르는 것 _ 약산유엄
28. 신령스런 빛의 무궁함을 돌이켜 보라 _ 위산영우
29. 뜰 앞의 잣나무 _ 조주종심
30. 담벼락과 기왓장에 불성이 있다 _ 혜충
31. 어떤 것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_ 도명
32.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_ 흥선유관
33. 저승사자가 보지 못한 까닭 _ 염관의 제자
34. 법화삼매 최상승선을 깨닫다 _ 형악혜사
35. 그런 불법이라면 내게도 조금 있다 _ 조과도림
36. 하늘과 땅을 덮는 그대의 광명 _ 대위회수
37. 그대들이 바로 초심 정각불이다 _ 나안
38. 어떤 것이 무상도량인가 _ 양산연관
39. 성품은 허공과 수명이 같다 _ 무업
40. 법신이란 무엇인가 _ 대원부
41. 처마 끝의 빗방울이 분명하여 _ 섭현귀성
42.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깨닫다 _ 양수
43.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 까닭 _ 자명
44. 신 앞에 있는 술잔 담는 그릇 _ 경조현자
45. 정진하려는 그 마음이 망상이다 _ 무주
46. 햇빛을 보는 순간 깨닫다 _ 월산
47. 생사의 근본, 분별심 _ 장사경잠
48. 미인들의 목욕 시중을 받다 _ 숭악혜안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上(한자 원문)


돈오의 길 직지심경 下: 영원한 행복을 노래한 선사들편

1. 아호 대의 화상의 좌선명(坐禪銘)
2. 부처의 작용을 하면 부처의 성품이다
3. 여여하여 움직이지 않는 도리
4. 무엇이 생기고 멸하는 것이냐?
5. 병정동자(丙丁童子)가 불을 구하러 왔다
6. 스스로 깨달아라, 나는 그대보다 못하다
7. 보려면 당장 봐야지, 망설이면 어긋나 버린다
8. 상념을 내지 말라
9. 화로에 불씨가 있는지 헤쳐 보았는가?
10. 모든 인연은 생각할 것도 헤아릴 것도 없다
11. 물소리 속으로 따라 들어가거라
12. 모른다는 것이 가장 친절한 것이라네
13. 이 돌은 마음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14. 소리와 형상을 꿰뚫는 방법
15. 주장자만은 어긋나지 않는다
16. 만 가지 형상 중에 제 한 몸이 드러났다
17. 무엇을 만 가지 형상이라고 하는가?
18. 성취한 지 오래됐지만 점안이 부족하다
19. 가지와 잎사귀는 없고 하나의 진실만 있다
20. 보름에는 나타나고 그믐에는 숨어버린다
21. 이 이치는 어떠한가?
22. 어떻게 하면 모든 인연을 쉴 수 있는가?
23. 그는 이제 내가 아니고, 나는 지금 바로 그 사람이네
24. 진흙소가 바다로 들어간 도리
25.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깨달음이다
26.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이것’
27. 비구니는 원래 여인이 그리 된 것이다
28. 참된 성품 중에 연기(緣起)한다
29. ‘면목 없다’는 말에 깨닫다
30. 무슨 도리가 있겠습니까?
31. 복숭아꽃을 보고 도를 깨닫다
32. 인식의 대상이 될 법이 단 하나도 없다
33. 젓가락 한 짝을 세운 뜻
34. 형상으로 나를 보지 말라
35. 그림의 떡으로는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다
36. 백년 후 나의 모습
37. 이 대나무는 이만큼 길게 자랐구나
38. 부채로 부르는 손짓을 보고 깨닫다
39. 형상 없는 불경
40. 천신의 눈을 피하다
41. 보신이나 화신은 진짜가 아니다
42. 만법은 한 마음에 통하는 것
43. 우물이 나귀를 보는 도리
44. 뱀이 개구리를 무는 소리
45. 전단나무를 쪼개면 조각마다 모두 향이다
46. 밭에 씨 뿌려 거두어 밥 먹는 일
47. 산하대지가 그대들에게 일깨움을 줄 것이다
48. 근원은 같으나 가지만 다르다
49. 그대를 몽둥이로 석 대 때리겠다
50. 무엇이 공겁(空劫)의 자기인가?
51. 깨달음은 아직 깨치지 못했다
52. 비둘기 울음소리
53. 무엇이 태자의 본래 몸인가?
54. 부모의 몸과 본래의 몸
55. 청정본연한데 홀연히 산하대지가 생긴 까닭
56. 이것이 무엇인가?
57. 모든 부처가 나온 경(經)
58. 어디나 그곳이 고향이네
59. 시체는 여기 있는데 사람은 어디로 갔나?
60. 그대는 어떤 곳에서 나를 보려 하는가?
61. 부처님의 참된 법신은 허공과 같다
62.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를 깨치다
63. 허망한 생각이 일어나도 따르지 말라
64. 한 생각 일어나지 않으면 전체가 나타난다
65. 광명이 고요히 온 세상에 고루 퍼진다
66. 여래선과 조사선
67. 자고새 우짖는 곳에 온갖 꽃 향기롭네
68. 깨달은 후 사람을 만나야 체득할 수 있다
69. 양귀비가 자주 소옥을 부른 뜻
70. 맑고 원만한 후에야 공용(功用) 없음을 행하다
71. 헛된 인연 여의면 바로 여여한 부처라네
72. 불성은 평등하니 차별 없이 제도해야
73. 어떤 것이 그대의 마음인가?
74. 어떤 것이 종이옷 아래의 일인가?
75. 지혜를 얻은 뒤에는 진공삼매에 들라
76. 낙보 화상 부구가(浮溝歌)
77. 등등 화상 요원가(了元歌)
78. 양(梁) 보지 선사의 대승찬송(大乘讚頌)
79. 지공 화상의 14과송(科頌)
80. 미증유경
81. 능엄경
82. 기신론
83. 동산 양개 화상의 ‘부모님과 작별하는 편지’
84. 동산 양개 화상의 후서(後書)
85. 어머니의 답장
86. 규봉 종밀 선사의 게송
87. 용아 거둔 화상의 게송
88. 대법안 선사 인승간경송(因僧看經頌)
89. 고덕(古德)의 게송
90. 불법을 배우려 말고 오직 스스로 무심해야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下(한자 원문)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 총 주문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됩니다. (제외 : 음반, 서적, 방석, 인등, 불기 등의 제품은 별도배송비 정책을 따릅니다.)




    ***  제외 품목 ***


    <도서/ 음반>   다른 상품들의 구매와 별도로 도서/ 음반 제품은 해당품목의 총 구입금액이 3만원 이상일때 무료배송,

                         3만원 이하일때는 3000원의 배송료가 청구됩니다.

    <방석/ 인등/ 불기> 크기와 부피가 큰 상품들은 배송사로부터 추가운임비가 붙습니다. 따라서  구매수량별 배송료가 따로 책정됩니다.

                        이러한 정책에 해당되는 상품들은, 각 상품 상세페이지에 상품코드밑 '배송비'에 따로 표기되어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악기류>.      품목에 따라 주문시 제작이 들어가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장구, 북, 가야금 등의 경우 재고가 없을 시 재생산까지 2주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전 기한을 넉넉히두고 주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재고가 있는 제품은 평균배송기간 2~3일 이내 배송됩니다. 재고확인을 원하시면 상담전화 (010-6761-0538) 또는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제주도지역은 배송료가 4000원 추가됩니다.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배송일이 2~3일정도 추가소요 될 수 있습니다.

    - 토요일/ 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 주문시, 배송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내쿠폰함

최근본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