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 음반

상품상세

마음챙김의 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마음챙김의 시
판매가 15,500원
상품코드 P000BUEW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0원 (0.3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월 렌탈 금액

(개월 기준)
  • 개월 / 월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마음챙김의 시 수량증가 수량감소 15500 (  0)
옵션 정보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상품상세정보


마음챙김의 시

저자/류시화/185p


책소개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네루다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같은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신세대 시인들, 그리고 라다크 사원 벽에 시를 적은 무명씨. 고대와 중세와 현대의 시인들이 나와 타인에 대한 운율 깃든 성찰로 독자를 초대한다.

 

아름다운 시들을 모았다고 해서 좋은 시집이 되지는 않는다. 진실한 깨달음이 시의 문을 여는 순간이 있다. 백만 독자의 찬사와 인기를 얻은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치유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이어 15년 만에 류시화 시인이 소개하는 마음챙김의 시들. 삶의 무늬를 담은 한 편 한 편의 시가 가슴에 파문을 일으킨다.

 


저자소개

류시화

시인.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동인으로 활동하다가 한동안 시 창작을 접고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오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무닌드라 등 영적 스승들의 책을 번역 소개하는 한편 서울과 인도를 오가며 생활해 왔다.

1991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1996년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발표했다. 세상을 신비주의적 차원에서 바라보면서 인생의 불가사의함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 내어 모두가 공감하는 보편적 정서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에 출간한 제3시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은 독특한 시적 감성과 상상력으로 삶에 대한 투명한 관조를 보여 주었다.

 


목차

녹슨 빛깔 이파리의 알펜로제 _ 라이너 쿤체

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 _ 잘랄루딘 루미

별의 먼지 _ 랭 리아브

눈풀꽃 _ 루이스 글릭

일요일에 심장에게 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정화 _ 웬델 베리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_ 키티 오메라

기다려라 _ 골웨이 키넬

정원 명상 _ 샤메인 아세라파

위험 _ 엘리자베스 아펠

슬픔의 우물 _ 데이비드 화이트

꼭두각시 인형의 고백 _ 조니 웰치

위험들 _ 자넷 랜드

의자는 내주지 말라 _ 아잔 차

그 순간 _ 마거릿 애트우드

신과 나 _ 하피즈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는가 _ 파블로 네루다

흉터 _ 네이이라 와히드

무제 _ 타일러 노트 그렉슨

산티아고 순례길 _ 데이비드 화이트

살아 있다는 것 _ 드니스 레버토프

중요한 것은 _ 엘렌 바스

이 세상에 흥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_ 예브게니 옙투셴코

새와 나 _ 하룬 야히아

아닌 것 _ 에린 핸슨

끝까지 가라 _ 찰스 부코스키

뒤처진 새 _ 라이너 쿤체

빛은 어떻게 오는가 _ 얀 리처드슨

잎사귀 하나 _ 까비르

탑승구 A4 _ 나오미 쉬하브 나이

마지막 조각 글 _ 레이먼드 카버

그 손이 이 손들이다 _ 마이클 로젠

하지 않은 죄 _ 마거릿 생스터

모기 _ 에이미 네주쿠마타틸

치유의 시간 _ 페샤 조이스 거틀러

매미 _ 호쇼 맥크리시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_ 도나 마르코바

인생의 흉터들 _ 엘라 휠러 윌콕스

호쿠사이가 말하기를 _ 로저 키이스

왜 신경 쓰는가 _ 션 토머스 도허티

나는 배웠다 _ 마야 안젤루

가장 나쁜 일 _ 나짐 히크메트

산다 _ 다니카와 슌타로

흐르는 _ 존 오도나휴

역설 _ 거닐라 노리스

너를 안아도 될까? _ 브래드 앤더슨

나무들 _ 필립 라킨

혼돈을 사랑하라 _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나만의 생 _ 훌리오 노보아 폴란코

날개 _ 베라 파블로바

게슈탈트 기도문 _ 프리츠 펄스

네가 있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_ T. S. 엘리엇

그녀는 내려놓았다 _ 새파이어 로즈

왜 목재 트럭 운전사는 선승보다 일찍 일어나는가 _ 게리 스나이더

더 느리게 춤추라 _ 데이비드 L. 웨더포드

고양이는 옳다 _ 브라이언 패튼

산다는 것에 대해 _ 나짐 히크메트

연필 _ W. S. 머윈

사물들의 경이로운 진실 _ 페르난도 페소아

조상 혈통 찾기 유전자 검사 _ 알프레드 K. 라모트

내 인생 최악의 날에 _ 엘렌 바스

비 내리는 아침 _ 테드 쿠저

나는 걷는다 _ 랍비 힐렐

최고의 노래 _ 웬델 베리

희망 _ 리젤 뮬러

고요한 세상 _ 제프리 맥다니엘

어느 묘비명에 적힌 시 _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좋은 뼈대 _ 매기 스미스

비옷 _ 에이다 리몽

나는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_ 케이티 스티븐슨 워스

마지막 날들 _ 도널드 홀

우리에게는 작별의 말이 없다 _ 메리 톨마운틴

 

봄이 벚나무에게 하는 것을 너에게 하고 싶어 _ 엮은이의 말

시인 소개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 총 주문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됩니다. (제외 : 음반, 서적, 방석, 인등, 불기 등의 제품은 별도배송비 정책을 따릅니다.)




    ***  제외 품목 ***


    <도서/ 음반>   다른 상품들의 구매와 별도로 도서/ 음반 제품은 해당품목의 총 구입금액이 3만원 이상일때 무료배송,

                         3만원 이하일때는 3000원의 배송료가 청구됩니다.

    <방석/ 인등/ 불기> 크기와 부피가 큰 상품들은 배송사로부터 추가운임비가 붙습니다. 따라서  구매수량별 배송료가 따로 책정됩니다.

                        이러한 정책에 해당되는 상품들은, 각 상품 상세페이지에 상품코드밑 '배송비'에 따로 표기되어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악기류>.      품목에 따라 주문시 제작이 들어가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장구, 북, 가야금 등의 경우 재고가 없을 시 재생산까지 2주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전 기한을 넉넉히두고 주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재고가 있는 제품은 평균배송기간 2~3일 이내 배송됩니다. 재고확인을 원하시면 상담전화 (010-6761-0538) 또는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제주도지역은 배송료가 4000원 추가됩니다.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배송일이 2~3일정도 추가소요 될 수 있습니다.

    - 토요일/ 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 주문시, 배송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내쿠폰함

최근본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