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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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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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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저자/역자/출판사- 노승대 지음/불광출판사, 508쪽


책소개

, 수달, 토끼, 돼지에서 도깨비, 야차, 삼신할미, 신선까지,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여느 문화재 안내서처럼 전각과 불상 그리고 탑을 쫓아가지 않는다.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판 뒤에 몰래 숨겨진 돼지, 사천왕 밑에 깔린 도깨비, 부도 안에 새겨진 전설의 새 가릉빈가, 절 뒤편 은밀한 전각 안에 있는 삼신할미.

 

이렇게 사찰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지만 그 의미가 남다르다. 수천 년 세월을 거치며 '정형'을 만들어온 건축이나 회화에 의미 없이 배치된 것이 있을 리 없다.

 

사자나 용, 코끼리, 가릉빈가처럼 불교 경전에서 유래해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이 땅 절집에까지 흘러들어온 동물과 전설 속 주인공도 있고, 호랑이나 도깨비, 삼신할미처럼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이 이 땅에 들어온 불교와 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은 것도 있다.

 

유교나 도교의 영향에 의해서 자리 잡은 매란국죽이나 신선들의 모습도 인상적이고, 민화의 바람을 타고 들어온 게나 포도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같은 벽화도 남다르다. 돼지처럼 화재를 막아달라는 바람 때문에 절집에 보초를 서고 있는 동물도 있다.

 


저자소개

노승대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했다. 1975년 출가해 광덕 스님을 은사로 모셨으며 10여 년 뒤 환속했다.

구도의 길에서는 내려왔으나 그 길에서 찾았던 우리 문화에 대한 열정은 내려놓지 않았다. 에밀레박물관 조자용 관장님께 사사하며, 관장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18년간 모셨다.

1993년부터 문화답사모임 바라밀문화기행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인사동 문화학교 교장을 맡기도 했다. 인사동 문화학교 졸업생 모임인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인사모)’ 회원들과도 전국 문화답사를 다니고 있다.

그는 가족 같은 동호인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공부하는 것을 금생의 의무라 생각하고 지금도 항상 길 위에 있다.

답사 틈틈이 ,사람과 산>, <월간 불광>, <템플스테이> 등에 우리 문화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여 왔으며 바위로 배우는 우리문화(무한, 1999)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목차

사령과 사신

거북

호랑이

(1. 용들의 천국 / 2. 용의 아홉 아들 / 3. 용면와냐 귀면와냐)

 

육지와 수중의 생물

물고기

수달

토끼

돼지

코끼리

사자

 

상상과 전설의 주인공

도깨비

장승

악착보살

야차

가릉빈가

삼신할미

신선

 

꽃과 풀

연꽃

모란

포도

매란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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